|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2002년 10월 8일 화요일 오전 03시 18분 29초 제 목(Title): Re: [질문] 타이밍 벨트 교체 시기 타이밍벨트가 나가면 엔진말아먹는 타입이 Interference Engine인가 뭔가라고 불리더군요. 얼마전에 타이밍 벨트 갈러 갔다가 미케닉한테 있던 타이밍벨트 매뉴얼 보고선 알았습니다. 즉, 그런 타입 (주로 DOHC겠죠)의 엔진에서는 왠만하면 recommended schedule에 맞춰서 갈아주시면 좋죠. 아마 차에 딸려 나오는 매뉴얼에는 타이밍벨트 검사 하라고만 나오지 언제 갈라고 정확히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제 매뉴얼에는 그랬음). 워터펌프와 타이밍벨트를 갈았는데, 330불인가 줬습니다. 뭐 잘해봐야 부품비는 100불 남짓? 나머지는 인건비죠. 한 3-4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뜯고 갈고 조절하고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고). 대략 50불-60불/시간 정도의 인건비라고 보면 정확한 듯 하네요. 그러니깐 이걸 딜러를 가져다 주면 대략 400불 정도 되겠군요. 물론 차마다 다르겠지만 (뜯기 쉽고 갈기 쉬우면 작업시간이 주는건 당연하니깐). 타이밍체인도 대략적인 교체시기가 있는데 그게 보통 20만 마일은 넘지 않나요? 저번의 토요다 딜러에서 그정도로 얘기하는거 같았는데. 타이밍벨트가 오히려 더 부품값이 비싸서 교체할 때는 벨트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돈을 따져보면 오히려 타이밍 벨트가 오래타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다는 얘기죠. 어쨌거나, 엔진타입에 따라서 벨트 나가면 그냥 엔진 말아먹는 경우가 있으니, 왠만하면 맘편하게 (돈은 들지만) 교체 하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 *Excellence, the goal we may achieve after the death. *Genius, the perfection we may want to be always. Be extremely ambitious! E-mail: yseo@physics.ucla.edu, URL: http://www.physics.ucla.edu/~y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