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das (주다스) 날 짜 (Date): 2002년 10월 2일 수요일 오후 12시 33분 38초 제 목(Title): [Q] 머플러와 연결되는 파이프 파손 여기는 미국이고, 가지고 있는 자동차는 Chevy Lumina 95년식입니다. 예전에 전기장치 및 배터리로 문의 드렸던 차입니다. 시동이 이유없이 안 걸리고 하던 문제였는데, 오토샵 가서 봐달라고 했더니만 전선들만 좀 닦고 조이고 하더니만 이상이 없네요. 계속 이상이 있으면 스타터를 갈라고 했는데 다행이더군요. 이번엔 며칠 전부터 엔진 소음이 무지하게 커지고 차도 좀 떨리는 것 같아서 날씨가 차가워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급기야 거의 오토바이 수준의 소리가 나서 고민을 하던차 집에 돌아와서 보니 머플러(배기관 쪽의 넓은 부분이 머플러 맞죠?)와 그 앞쪽의 파이프의 연결부분이 삭아서 완전히 끊어진 상태로 머플러만 겨우 덜렁덜렁 붙어 있더군요. 질문입니다. (1) 고치는데 얼마나 들까요? 파이프부터 머플러까지 다 갈아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용접만 다시 하면 되는지? 파이프까지 다 간다면, 그게 꽤 길던데 차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모조리 갈아야 하는 건가요? (2) 시급히 고쳐야 하는 일인가요? 머플러가 하는 일이 단지 배기가스의 처리라면, 불편한 것은 소음과 환경오염 야기 정도일텐데, 며칠 있 다가 갈면 차에 다른 부분에 무리가 갈 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