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yshong (땡수) 날 짜 (Date): 2002년 9월 24일 화요일 오후 03시 45분 29초 제 목(Title): Re: volkswagen Jetta 글의 논지하고 약간 다를 수 있겠지만. 80년대 중반에 유럽으로 파견 나간 주재원들 중 복스바겐, 특히 제따를 선호했습니다. 그 당시 제따와 골프의 차이는 해치백이냐 세단이냐의 차이였고, 세단을 선호하는 취향 때문에 주로 제따를 선택했었죠. 그럼 왜 복스바겐을 선호했냐면, 다른차에 비해 잔고장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타본 바에 의하면 뭐든지 수동이 고 딱딱했다는 기억 밖에 없습니다. --; 서스도 단단, 시트도 단단했고, 창문에 도어락은 당근 수동이었죠. 모든 스위치류가 켜고 끌때마다 "딱딱" 소리가 날 정도로 단단했었죠. 아무튼 그 당시에는 잔고장 없고 내구성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그 덕에 유럽의 차도둑이 선호하는 차종이었다고도 하더군요.--; 요즘은 그때 복스바겐이 아닌가 보네요. 잔고장이 많다고 하니. 전 개인적으로 돈 좀 더 벌어서 골프 GTI 를 사려고 하거든요. 국개에서 몰기엔 튀지 않고, 성능도 괜찮은 편이고 해서 그런데, 이차 역시 제따 계열이라면 잔고장이 만만치가 않겠군요.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