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9월 19일 목요일 오후 10시 17분 19초 제 목(Title): Re: 미국서 차고치는거 정말 어이없다~! 그렇죠? 저도 어의가 없더군요. 메케닉이 왜 있는지... 스케너만 꽂으면 안되는게 없더군요. 차가 날으기까지하더라구요. 요즘 스케너들은, 에러코드 받고, 뭐가 망가졌을꺼다 하면서 analyze 해서 나오더군요. live data plotting 은 당연한거고, 계속 꽂아놓으면 historical data 까지 나오더군요. 또, 그 data 에다가 고객 이름 붙여놓고, 그차 나중에 또 들어오면 전의 받아놓았던 data 와 비교할수있고. 더군다나, bulletin 도 가지고 있어서, 차에 대한 정보들이 거의 다 나오죠. 전압수준의 스케너요? 그런건 이미 10년전에 없어졌읍니다. 상용 메케닉 셥에서는. 아참. 한 4-5년전에 봤던 스케너는 포드 딜러에서 본건데, 임금견적까지 나오더라구요. 파트가 어디있다, 언제까지 올수있다 까지. 황당하죠? 근데, 이런 기계가지고 다른 쓰잘데없는 메케닉들하고 경쟁하는데... 테스트하는데 돈을 받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전 이런 시스템 제대로 갖추고 있는 셥에서 $100 정도는 내는건 문제없읍니다. 다만, 이렇게 제대로 기계에 투자안하고 돈 받는다는건 글쎄요. 후후. 요즘 엔진들은 이런 스케너 없이 문제 찾기 쉽지가 않거든요. 또한 조기문제 해결이 될수도있는거죠. 문제 생겨서 문제 찾는거하고, 큰문제 생기기전에 문제 찾는것하고 큰 차이가 있겠죠. 차가 가다가 고장으로 서는것과, 정기 점검에서 문제 조기 발견되어서 고치는것 과는 많이 다르죠. --- 한국에선 엔진이 좀 이상하다 하면 그냥와서 점검해 주고 가는데.. 이상없으면 그냥가고, 이상 있으면 그부분 고친 수리비만 주면 끝이다 미국에서 차고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엔진스캐너도 졸라 꼬친 전압테스터기 수준의 엔진 스캐너 이야기를 하고 있고. 완전 한국 5년전 시절 이야기네요. 요즘 엔진스캐너는 꺽은선 그래프로 자세히 나오고, 어디가 비정상이라고 자세히 알려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