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안전운행) 날 짜 (Date): 2002년 9월 9일 월요일 오후 02시 53분 48초 제 목(Title): 머가 답답한건지... 애마가 15일이 되었습니다. 총주행거리가 700Km정도니 하루에 약 46km를 달린셈인가요.흠흠 초반에 제가 휴가간 사이 어무이가 기름값아낀다고, 제차를 혹사시켰던걸 감안하면 20km도 안되는것 같습니당. 10차선대로,좁은골목길,고속도로 누벼봤고 이제 마의 쇼핑센터만 정복하면 웬만한 코스는 섭렵한게 아닌가 자만도 해봅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에는 이해못할 드라이버들이 많더군요? 좁은 왕복2차선. 더구나 양쪽사이드 마구잡이로 주차하고, 과속방지턱을 숱하게 만나는 길에서는 반대편 중앙선 넘어오는차 주의하랴, 주차된 차들 조심하랴... 살금살금 가는게 맞지 않나여? 어찌나 뒤에서 빵빵대는지... 제뒤의 초보딱지보고 더 빵빵댑니다. 슬쩍, 룸미러로 야려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갑니다. :( 참, 이상한거 하나 발견했는데요. 요즘차들은 시동이 꺼지면, 자동으로 미등,전조등이 꺼지게 되어있나요? 실수로 밤에 주차하고, 소등하는걸 잊어버렸었는데... 아침에 시동거니깐 꺼져있다가 그때 다시 들어오더군요? 시동걸고 순간 아차하다가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이상, 초보운전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