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10시 04분 48초 제 목(Title): Re: 승차감 좋은 차는 어떤게 있죠? 전 3800CC 짜리 미국차 몹니다. 원래 고속도로주행을 많이해서 (기본이 크루즈 놓는 속도가 120km/hr 입니다.) 서스펜션이나 쇼크 옵서버는 보통차보다 좀 딱딱한편입니다. 의자는 아늑한 미국식 (집의 소파보다 더 편합니다) 의자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8시간이상 편하게 합니다. 승차감이라는게 운전자에 따라사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운전해보시고 맘에 드는차 고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참. 중요한게 주행시 엔진의 회전속도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r 밟을때 2,000RPM (제차) 달리는 차하고 3,000RPM 달리는 차하고 승차감이 많이 차이나죠. 엔진에서 오는 진동 무시 못합니다. 보통, 한국차들의 특징이, 밟아도 잘 안나가고 (엔진에 비해 차가 무겁읍니다.) 의자는 그래도 일본차보다는 푹신하지만 미국차만큼 아늑한 느낌은 없읍니다. 고속도로에서 바람소리 다른 차들에 비해 좀 큼편입니다. 그냥 쉽게말하면 5-10년전 일본차의 느낌입니다. 일본차는 가볍고 밟으면 (대체로) 잘나가는편입니다. 서스펜션은 딱딱하고 의자또한 딱딱해서 4시간 이상 차안에서 운전하기 힙듭니다. 고속도로용은 아니고 시내안에서 출퇴근용으로 따악 좋을듯하네요. 차 고를때 남의 말 듣는것보다는 직접 몰아보고 느끼시는게 좋읍니다. 그리고, 앞으로 차를 어떤식으로 쓰실것도 중요하죠. 서울에서 출퇴근만하실 꺼면 승차감보다는 연비쪽을 더 신경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하지만, 저같이 고속도로에서 거의 살다시피하실꺼면 승차감에 신경쓰시겠죠. 전 보통 딱딱한 서스펜션에 아늑한 의자를 선호합니다. 겨울이 좀 추운것을 싫어하시면 가죽의자에 히터들어간것을 강추합니다. 일본차들은 대체로 의자밑만 히터가 들어가는데, 미국차는 허리까지 히터가 들어가 있읍니다. 물론, 앞자리만. :) 뭐, 간단히 말하면 전 무식한 미국차 몹니다. 하지만 전 제차에 충분히 만족하고 몰고다닙니다. :) --- SM 승차감 좋아요. EF도 좋아요. 진짜 승차감 좋은 차는... 3000CC넘는 미국차. 어울렁 더울렁... 우우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