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ntinuke (어라??) 날 짜 (Date): 2002년 7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4분 33초 제 목(Title): [사용기] 나팔 머플러 쩝. 방금 죄송하다고 사과의 포스팅하구 바로 또... - - 한개도 건드리지 않고 본래의 모습으로 늠름하게 폐차할때까지 타려고 했던 계획은 일단 예기치 않은 머플러 빵꾸 땜에 하나둘 씩 무너져갑니다.. 여튼.. 엔진 오일 갈러 갔다가.. 머플러 빵꾸 난거 발견.. 집요한 카센터 직 원의 꼬임에 넘어가게 되었드랬습니다.. 머 나팔 머플러라고 해서.. 굉음을 내거나 엄청난 튜닝의 산물이 아닌.. 걍 싸구랴 나팔 머플럽니다. ㅠ.ㅠ 제가 교환한 머플러는.. 순정보다 오히려 저렴한... - - 머플럽니다.. 진짜 쬐금 후회되기두 하더군요.. 이 머플러 빵꾸나면.. 브리스크같은걸로 바꿔보리라.. 괜시리 엄한 각오를 하며.. 걍 싼맛에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배기음의 톤은 기대외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소리가 커지진 않았구요. 그거 갈고 한 5천 정도 탔으니.. 머.. 일시적인 기분 상승에 의한 느낌이 아니고 나름대로 사용기 수준은 될거 같아서요.. 상표나.. 머.. 먼가 내가 사용한 머플러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되겠지만.. 다소 언급이 힘드네요.. 걍 싸구려 머플러라고 밖에.. - - (사실은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바꿨습니다..) 배기음의 톤이 낮아진거 말고.. 다른거 뭔가 달라진게 있다면.. 중저속에서 가속감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왕창 아니고.. 조금. 왠지 머플러를 바꾼다고 얼마나 성능이 좋아지냐.. 하던 생각이 10%정도는 선회가 되었지요.. ^^; 다음번에 지금 쓴 머플러 빵꾸나면.. 습식 에어필터와 튜닝 머플러로 할 생각이 점점... 들구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 저금통 하나 사놓고.. 동전 모으구 있지여.. 그거 나중에 배째보면 쏠쏠하거든요. (- -)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예를 들면.. 0->100km/h 까지 시간이 얼마가 걸렸는데 얼마로 단축되고.. 이런식의 사용기가 아니라서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여튼.. 약간 중저속에서는 가속감이 향상되었다.. 정도고.. 머.. 가속감이 좋아져서.. 미친듯이 달려대고 그럴 나이도 지난듯해서 같은 속도를 내더라도 엑셀을 덜밟게 되니.. 머.. 약간이나마 연비도 좋아 진듯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이고.. 어찌나 어수선한지.. - - 아침부터.. - - 즐건 하루 되세여~ ------------ Hope is a good thing and no good thing ever dies. But where the heck is that "hope"? Sick worl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