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ntinuke (어라??) 날 짜 (Date): 2002년 7월 22일 월요일 오전 08시 26분 54초 제 목(Title): 연비 포기(?) - - 드뎌 제 아반테 린번이 연비를 포기했습니다. - - 린번에 달려 나오는 탁송용 타이어(차사면 붙어 있는 타이어를 이렇게들 부르더군여.. ^^, 175/70R14)를 옵티모 골드(195/60R14)로 바꿨습니다. 와.. 만 3년도 안되서 6만도 넘겨버리고.. (저로선 무지 많이 탄겁니다.) 타이어가 오래되서인지 어쩐지 코너링할때 무쟈게 미끄러졌었는데 당근 그런 타이어 미끄러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거는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주행할때 타이어 소음이 확실히 탁송용 타이어에 비하니 거의 바퀴가 없는 거 같네요.. 히히.. 그리 대단히 좋은 타이어로 바꾼것도 아닌데 멀 호들갑 이냐고 하시겠지만.. 워낙 촌넘이라.. ^^ 그동안 썼던 타이어중에 제일 광폭타이어이구.. 새차 사서 타이어 갈기전에 팔아버린 첫차에 비하면.. 지금 아반테 린번은 새차로 사서 타이어를 갈정도로 타기도 하고.. 나름대로 별거 아닌일에 괜시리 감흥하구 있습니당. 연비는 그동안 시내연비가 대충 11km/l 정도 나왔었는데 이거보다는 떨어지겠지 싶네요. 괜시리 간만에 들어와서 주절대봤습니다. :) 4극 점화플러그는 아무래도 린번에는 안 맞는거 같네요. 왠지 순발력이 오히려 떨어진 느낌이에요.. 물론 차가 부들거리거나 하는 느낌은 없는데.. 물론 타이어 갈기 전에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타이어까지 넓은걸 끼워놓으니 왠지 버거워하는거 같기도 하고.. (린번을 제거해버리던지 해야지 원.. - -) 린번 모시는 분들.. 4극 플러그 말고 순정 플러그를 꽂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늦은 후회긴 하지만.. 그냥 dohc 살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린번 사가지고.. - - 그럼 즐거운 안전운전 하시고 상쾌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길~ ------------ Hope is a good thing and no good thing ever dies. But where the heck is that "hope"? Sick worl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