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7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 55분 17초
제 목(Title): Re: [Q] 냉각수(coolant) 보충





공간님.  

밧데리 죽기전에 밧데리가는 절 생각하면 얼터네이터도 고장나기전에 가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시나보죠?  크크.  


차가 고장나서 고생하는것에 비하면 5년에 한번씩 밧데리하고 얼터네이터

가는게 훨신 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많이 덜어주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밧데리는 운전하는데 괜히 피곤하게 하잖겠어요?  

그러니까 새것으로 달고나서 안심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차를 모는거죠.  :)  

어떻게 보면 전 그렇게 밧데리/얼터네이터 "보험"을 드는셈인거죠.


그리고 얼터네이터는 잘아시다시피 볼테지가 load 를 넣으면 내려가잖아요.  

밧데리선 끊고 차를 운전하는것도 괜찮은 테스트방법이긴하지만, 그럴러면

헤드라잇키고, 히터팬을 맥스에 틀고, 뒷창문 디프로스터키고, 전기제품이란

전기제품은 이빠이 다 키고 몰아야 제대로(?) 테스트하는셈이 되는거겠죠.  

그리고는 라이브 볼테지와 엠프를 확인해야겠죠.  하지만 셥에가면 메케닉아찌가

간단하게 얼테네이터 load test 정도는 쉽게해주죠.  


얼터네이터가 볼테지만 높다고 제대로 작동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볼테지 * 엠프 = 와트  로 나오니깐...  

보통(그냥 계산쉬운 숫자를 쓰겠음.)

12V * 100Amp = 1,200 Watt 라는 얘기인데...

어쨌든, 볼테지만보고 얼테네이터가 제대로작동한다고 단정을 지을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보통 엔진의 익니션의 전기는 얼테네이터에서만 받는게 아닌것도 많잖아요.

작은 예가, 잔듸 깍기 기계같은 작은 엔진들.  밧데리나 얼테네이터 없져?  :)  

어디서 전기가 나올까요?  엔진실린더 옆에 작은 전기 (흠 머더라...  어쨌든,

전기 일으키는 작은 막대기가 있읍니다.)  거기서 나오는 전기로 스몰엔진들

익니션 돌리죠.  근데, 요즘엔진들도 계속 그렇게 전기뽑아쓰는지, 아니면

얼터네이터서 전기뽑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공간님 말씀대로 얼터네이터서

뽑는게 더 효율적이게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밧데리의 케파시티가 크면 클수록 mileage 는 조금 나빠집니다.  

그래서 공장서는 작은 밧데리를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EPA 승인받는거

낮출려고요.

이유는 밧데리 차지하는데 조금더 힘이 든다는거죠.  

뭐, 차몰면서 펜틀면 mileage 나빠진다는말과 같은거죠...  근데, 팬 많이튼다고

그렇게 많이 나빠지는건 아니죠.  1%정도도 아닐듯하네요. 전기많이든다고 한여름에도

팬안트는 아찌들...  그리고, 겨울에 아무리추워도 팬과 히터 따듯하게 안트는 아찌들...

이해가 안가죠.  어쨌든...  long term

에서 본다면 mileage 는 확실히 높아집니다.  

복잡한 물리공식 안들고와도 되겠죠? :)  


참. 차안의 전기들은 보통 거의다가 12볼트인데, 디젤차들은 24볼트도 있지않나여?

어차피, 얼터네이터에서 나오는 전기는 +12볼트에서 -12볼트잖아요.  근데, 

-12볼트는 invert 시켜서 +12볼트로 만드는건데...  +12 에서 -12 의 차이라서 

-12볼트를 0으로 그라운드시키고 +24볼트만들기도 한다고 어디서 읽은적이

있는듯...  에니웨...  


밧데리 수명과 얼터네이터 수명이 비슷하다고 많이들말하는 이유는...  

밧데리가 죽을때, 갑자기 죽는게 아니고, 천천히 죽읍니다.  

그러므로 죽어가는 밧데리를 차지하느라고 얼터네이터에 load 가 점점 높아지죠.  

이상태가 지속되면 얼터네이터가 높은 load 에 의해 천천히 밧데리와 같이 맛이가

주는거죠.

그래서 밧데리가 죽으면 (시동이 안걸릴정도) 얼터네이터도 이미 죽어가는 상황이

되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밧데리수명과 얼터네이터 수명이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고,

저같은 경우는 같이 갈아버리는거죠.  :)  

공간님말씀대로, 에프터마켓 얼터네이터들이 가격도 싸고 보통 품질도 월등하게 좋죠.

근데, 저한테는 +/-$150 정도의 얼터네이터가지고 불안한 마음으로 차몰고싶지

않은거죠.  그래서 갈아버립니다.  어차피 차가 시동이 안걸리거나 가는길에 서면

토윙차부르고, 그다리고, 어쩌고 하다보면 시간도 많이소모되고 몸과 마음도 피곤

해지고 하잖아요.  어차피 돈도 나가고 하다보니...  

저한테는 그냥 값싼 "보험"으로 생각하면편하더군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