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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7월 11일 목요일 오전 04시 12분 15초
제 목(Title): Re: OBD-II 스케너 정보



크크크.

전 직업용으로 OBDII scanner 쓸려고 하는거 아닌거 아시잖읍니까.

snap-on 같은거 필요없읍니다.  snap-on scanner 가 좋은건 알지만

그건 컴터 잘 못다르는 메케닉 아찌들을 위해서 쓰기쉽게 user-interface 에

무척 많이 신경쓴거고, 상업용인만큼 기계들을 단단하게 만들었죠.

상업용 자동차차공구들로는 snap-on 따라갈회사 없을겁니다.  

최소한 북미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그거 달려고 하는 이유가 앞으로를 생각해서랄까요?

어차피 이제 웨렌티도 날렸고 슬슬 엔진이나 뜯어볼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읍니다.  만약 차고가 있고 시간이 많다면 수퍼차져에 인터쿨러나 달아볼까

하는데, 차고도없고 시간여유도 그렇게 만만치 않아서 포기하고 (어차피 전같이 

여분으로 수시로 쓸수있는 어머니차나 동생차가 집에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건 "꿈"이고 그냥 pcm 칩이나 시간나면 갈아볼려고합니다.  올해나 내년쯤에.


차안에 대쉬보어드에 lcd screen (laptop?) 달고 그래프로 여러정보 보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쿨"해보이지 않을까싶네요.  

The Fast and the Furious 라는 영화에 나오듯, 차안에 그런식으로 치장

하면 재미있을듯합니다.  "Super Civic"이 아니라 "Super Monte Carlo"

로 만들까하는데...  흐흐흐.  그냥 꿈입니다.  (결혼하면 마누라가 절

어떻게 생각할지...  쩝.)


지금 위에 올린 웻사잇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스케너 소켓을 통해 알수

있다는걸 알았읍니다.  재미있는 센서들이 있더군요.  지금 고민하고있는것이

살려고 하는 스케너가 제가 보기에는 그냥 간단한 인터페이스라는거죠.

그걸 컴푸터에 연결해서 정보를 다운받아서 보고 입력하고 하는것인데...

돈을 그렇게 많이 내고 사기에는 맘에 걸립니다.  뭐, 소프트웨어 산다고

생각하고 눈감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제가 소켓 pin-out 정보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좀 망설일듯하네요.  근데, 이것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signal modulation 이 rs-232 하고 다르고, 또한

signal voltage 도 다르니...  조금 머리는 깨질듯하네요.  뭐, $10에

schematic 도 파는듯한데...  한 앞으로 일이년안에 하나 만들어내던가

사게되겠죠.  


요즘 나오는 스케너들은 왠만한 차에대한 지식이있으면 읽기쉽게 만들던데요?

스케너사용할려고 두세달짜리 클라스 들을필요가 없을듯하던데.  

컴터에연결하면 컴터가 에러코드읽고 이것저것 다른정보뽑아서 뭐가 잘못

됐을것이다라고 나오잖아요.  재미있는건, 실시간으로 이정보들을 뽑아서 

차안에서 볼수있다는거죠.  좋은 프로그램+스케너면 ignition timing 도

그자리에서 고칠수있고 한다는군요.  


요즘 nitro 쓰는 사람들중에 돈이

좀 있으면 다들 차안에 스케너+랩톱을 가지고 있죠.  전에처럼 nitro injection

threshold 를 RPM 에 맞춘다거나, 손으로 수동버튼 누른다던가...  하지

않아도되게요.  Nitro 쓰는게 좀 애매했었던게 이걸 제대로 콘트롤 못했기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수시로 ignition/valve timing 과 air flow control

을 조정할수있읍니다.  혼다엔진들은 VTECH 도 맘대로 조정한다고들 하더군요.

뭐, 저도 돈많고 시간나면 그렇게 한대 만들어놓겠읍니다만...  둘다없네여.  

ㅋㅋ.  그냥 꿈인거죠.  특히 이추운 카나다에선 기껏 이런차 몰아봤자

여름에 세네달몰껀데...  모르죠.  요즘에 나오는 traction control 이 있어서

역활을 잘해주면 쓸만할지도...



어차피 제차에 장착되어있던 on-star도 이제는 돈내야 쓰기때문에 on-star에

매년 $250 내느니 그냥 다른데 투자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니깐 on-star 불렀으면 갸들이 들어와서 엔진 다이억노스틱하고 경고등도

꺼줄수 있었읍니다.  근데, 이미 공짜로 가입하는게 끝나서 더이상 못부르죠.  


주위에 돌아다니는 Super Civic들보다 좀더 이쁜 Super Monte Carlo?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제가 워낙 겉으로 치장하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안에다가 이것

저것 넣어볼려구요.  이미 조그만 LCD 테레비는 달아놨읍니다.  차막힐때는

테레비 보면서 시간보내는것도 그렇게 나쁜건 아닌거 같더군요.  가끔 테레비

통해서 막힌구간들 직접보면서 피해간적도 있으니까요.  유용하게 쓰긴했죠.


조만간에 여기저기 찾아봐서 On-star 기기에 어떻게 들어가면 GPS 정보를

뽑아쓸수있는지 알게되면 랩톱에 GPS 연결해서 절.대.로. 길 안잃을수도

있겠죠?  :)  ㅋㅋㅋ.  

이만 그냥 헛소리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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