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명랑너굴) 날 짜 (Date): 2002년 6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36분 29초 제 목(Title): 흑.의기소침... 요즘 한참 도로연수중인데요... 어제는 처음으로 혼자 차를 몰고 출근해봤지요. 회사까지 무난하게 도착. 주차도 한번에 성공~ 만만세~ 뿌듯해하며 하루를 기분좋게 보내고,퇴근하는데... 퇴근길 한산했던 도로에 웬 차들이 글케 쏟아졌는지 좁은2차선길에 왜그렇게 시체들이 많은지 차피하느라,차도사이드를 점령해 걷고있는 행인들 피하느라 긴장많이 했지요. 그러다 차도쪽으로 걷는 아줌마한분을 건드렸어요. 흑흑 클락션두드리는게 익숙지 않아선지,빵빵신호를 줬어야하는데... 살짝피해가려다, 사이드미러가 아줌마 팔을 치고 갔지 모예요. 아~ 식은땀... 차세우고 아줌마 괜찮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다행히 제차미러가 접이식이라서 팔을 치면서 꺽어졌기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아줌마 많이 다쳤을듯... 그래서 어제이후로 의기소침해져있지요. ㅠ.ㅠ 사실 차사고는 내차망가지는것보다 사람다치는게 제일크자나요... 모두들 오늘도 안전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