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egis (the Insane) 날 짜 (Date): 2002년 5월 14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28초 제 목(Title): Re: 신차 결함 많다? 하지만, 차체의 완전변경, 신모델적용의 경우에는 각종 환경에서의 특성이 확!!달라지기 때문에 개발기간 내내 문제가 계속됩니다. 매그너스 L6엔진의 경우 양산 직전 pilot단계에서까지 오일소모와 컨로드부러짐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었지요.. ---------------------------------------------------------------------- 저는 L6엔진개발에 참여한 사람 중 하나로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 한 말씀드립니다. 엔진을 처음 개발하다보면 컨로드가 실린더블록을 뚫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판되는 있는 L6 매그너스 2.0의 경우는 pilot이전 단계에서 이미 오일소모와 엔진내구성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가 pilot기간을 거의 1년이나 가지게 되었는데 그 동안에 오일소모 문제나 설계적인 문제로 콘로드같은 엔진의 메인부품이 손상된 적은 없었지요. pilot 도중 초심자인 라인 작업자의 실수로 가끔 엔진을 말아먹은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사실이지만.. ----------- 제가 알만한 분이실 듯 합니다. 저역시 XK보다 단지 개발착수시점이 6개월 늦었고 회사가 그모양으로 망가지지 않았다면 울나라 어떤 V엔진보다 좋았을거라고 저 나름대로(?) 판단하던 V6를 개발하던 팀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XS의 Pilot이 1년이나 걸렸던 이유가 바로 오일소모와 컨로드피로강도 부족으로인한 잦은 failure가 아니었던가 싶은데..아닌가 보네요.. ┌ ┐ │ From an Insane member in Insane society...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