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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전 06시 33분 14초
제 목(Title): Re: [Q] 엔진 헤드 들어내는데 65만원?


요즘의 헤드개스킷은 2~3시트 sus로 만들고 액상개스킷(록타이트사 제품이 많아 
통상 록타이트라고 부릅니다.)은 도포하지 않습니다. 액상개스킷은 고열,고압에 
취약한 점이 많아 컨스트럭쳐 오일팬 등에만 요즘들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죠.
그래도 누유가 많아 기존의 개스킷을 쓰는 회사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그 '요즘의 헤드가스켓'에 액상가스켓이란 걸 발라서
장착하면 뭐 안좋은 점이 있나요?
(모르긴 해도 제 차엔 그렇게 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위에 따온 글에서 마지막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소성볼트란 볼트의 나사부가 아닌 스터드부에 소성변형을 일으켜 
탄성체결시보다 강한 체결력을 주기위해 대부분의 엔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12짜리 볼트라면 50kgf내외의 체결력을 주지만 헤드볼트의 경우 
탄성체결후에 각도법이니 토크법이니 해서 어거지로 볼트를 더 돌려줍니다.


제 차의 헤드를 조이는 볼트들엔 아랫쪽과 윗쪽 볼트 각각에 
링가스켓같은 것들이 끼워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 가스켓을 다시 장착할 땐 그 링가스켓 같은 것만 새것으로
끼워넣었던 것 같고요.
볼트는 보통의 다른 볼트와 다른, 열처리된 특수강으로 만들어진 
아주 단단하고 질긴 놈으로 보이긴 했습니다만, 링가스켓 같은 게
끼워져 있었던 걸로 보아서 그 소성볼트라는 건 아니지 싶네요.


그리고 엘란트라 DOHC 헤드가스켓 교환 비용은, 찾아보니까
1999년 11월 27일에 \40,000원을 카드로 지불했습니다.
(1년 전 즈음이 아니네요...  -_-;; )
부품값은 얼마 안되었던 것 같고 3만원 이상이 공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자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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