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egis (InSaNiTy) 날 짜 (Date):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전 12시 56분 30초 제 목(Title): Re: [Q] 엔진 헤드 들어내는데 65만원? 요즘의 헤드개스킷은 2~3시트 sus로 만들고 액상개스킷(록타이트사 제품이 많아 통상 록타이트라고 부릅니다.)은 도포하지 않습니다. 액상개스킷은 고열,고압에 취약한 점이 많아 컨스트럭쳐 오일팬 등에만 요즘들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죠. 그래도 누유가 많아 기존의 개스킷을 쓰는 회사가 많습니다. 소성볼트란 볼트의 나사부가 아닌 스터드부에 소성변형을 일으켜 탄성체결시보다 강한 체결력을 주기위해 대부분의 엔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12짜리 볼트라면 50kgf내외의 체결력을 주지만 헤드볼트의 경우 탄성체결후에 각도법이니 토크법이니 해서 어거지로 볼트를 더 돌려줍니다. 이런 볼트를 풀고난후 다시 쓰게 되면 히스테리시스 현상때문에 같은 체결력으로 조인다고 하더라도 면압이 작게나오게 되지요..그때문에서인지 모르지만 엔진테스트시에 커버 볼트 같은 것들도 한번이라도 풀었다면 다시는 그볼트를 쓰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V6엔진의 경우는 보어크기가 큰 반면 적은 수의 볼트로 조여야 하기 때문에 일반 4기통엔진보다는 조임토크가 큽니다. 150은 기본 넘죠.. ┌ ┐ │ From an Insane member in Insane society...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