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1시50분05초 KDT 제 목(Title): 만땅말고... 난 만땅이란 말을 안쓴다...... 왜냐구 묻는다면......그냥이라고나 답할까.. 대신 난 이렇게 말한다.. "가득 채워 주세요.." 라고... 어때요? :)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