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yhchung (정 영호)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07시28분09초 KDT 제 목(Title): 유공 기름 상품권 회사 앞에 있는 주유소에 자주가는데 얼마 넣지도 않으면서 항상 카드를 줬더니 어제는 주인인듯한 사람이 받으면서 군시렁대더군요. 노골적으로는 못하면서말이죠. 그러더니 상품권을 권하더라구요. 카드로 10만원짜리 사면 98000으로해주는거라나요, 카드로 계산할때와는 달리 상품권으로 지불하면 쿠폰도 주고 10만원어치 기름넣으면 무료 세차권도 준다나 하면서요. 따지고 보니까 괜찬하 보여서 샀는데, 서울의 현란한 경품에 비해서는 너무 초라하 죠? -yh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