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okjang (♣빨간구두�x)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3시56분23초 KDT 제 목(Title): 맞아! 억울한건 억울한거야!! 쏭쏭님의 아침에 당한 일 ..... 마자요...초보시절에 그런일 한두번 안 당해본 여자오너는 없을 거야요... 그래도 요즘엔 여자오너가 많아서 좀 덜한줄 알았더니...그게 아니구먼요.. 저도 초보시절..그시절엔 그래도 여자오너가 그리 많지않던 시절이었는지.. 유별나게 황당한 일을 많이 당한거 같았어요.... 해서 친구들에게 초보일기를 적어서 책으로 내자구 했을 정도니까... 남자 ..얌체같은...아니야...웃기는...아니야..별 미친..짜장들....이 정말 많아요.... 황당한 일 당하고 나면 증말이지..일주일 동안 잠을 못잔적도 있었어요... 자다가 생각하면 꽤씸하고....억울하구....그리구...내가 왜 그눔을 .... 직살나게...패주질 모하나...하구...우앙.........앙아앙.... 그래서 나두 검도나 태권도 같은거 배울려고 했었어요.....기냥 한대패줄려구.. 남자오너...괜찮은 신사분들도 많은디...증말...웃기는 남자오너도 ..증말 많아...난 너무 너무 그런 짜장이 싫혀유~~~~~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피해나오긴 하지만 그래!!..맞아!!! 억울한건 정말 억울한 거야!!!!!!!! 그 땐...있지~~~~~.......이렇게 해봐요.........흐음........ 속으로 ..아님...창문 닫아걸구.........하나..둘...셋...! 야!..이 더러운 샤끼야.....그래 가다가 ...앞이나 콱 박아버려라아~!!!!! 헤헤... 근데 난 그러지도 모하고...있지..?...고 참 .....쩝....... 돈 까정 뜯긴적도 있다아....(이건 증말 비밀이야).......... 근데...이 글을 보고 ...혹시....속이 시커먼 남자오너.... 배우는거 아냐..??........아구 무서버...................... 쏭쏭아...우리 그쟈?......그냥..태권도나 배우자아!!....... 자기 방어..... ********************************************************∬▥▥♀********* ♥♡ 자신을 들어올리는 영혼은 ♡♥ ∬⌒ ⌒∞ * ♥♡ 온 세상을 끌어 올린다 ♡♥ (⊙˘♥) * ♥♡ E-mail: okjang@nsohp.nso.go.kr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