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아자~아자~�H) 날 짜 (Date): 1995년07월26일(수) 00시20분35초 KDT 제 목(Title): 주성....... 흑흑....냉각수통이 비었길래..아 그것때문이었구나... 얼씨구나~ 하구 냉각수통에 물한통을 붓고.... 히히..이젠 괜찮아지겠지 하구 기분 좋았는데...... 으........오늘도 또 그런다..... 냉각수통에 구멍났나??? 아님 그냥 물만 부면 안되나??? 낼 다시 한번 봐야징...냉각수통이 비었는지.... 으.........아님 카센타가서 엔진에 모 끼었나봐야징.... 흑흑........주성 차야 5년씩!이나 탔다지만...이거 내꺼는 젊은게 왜 그러지....한번 크게 다쳐서 골병이 들었었나봐.. 젊은게 골골거리니...........주성 차는 잘굴러가우???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