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탕!탕!탕!)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10시15분14초 KDT 제 목(Title): 뤼 차창밖에 호수가... 저희 옆실분도 금강유원지에 갔다가... 주차장이 아니지만 마치 주차장처럼 표시를 해두고 아무도 제지를 안해서 들어갔는데... 그전날 비가많이 내려 금강물이 불면서 그게 주차해놓은 곳까지 넘쳐 앞에 주차해 놓은 차가 빠지면서 연쇄적으로 여러대가 줄루리~ 빠졌다더구요. 모라더라....무슨 쇠사슬같은걸 땅에다 놓은 모양인데...앞차가 빠지면서 그걸 끌고 들어갔다나 모라나... 암튼 자세한건 모르겟고... 결론은!(버킹검이 아니구..히히) 보험회사에서 천재지변으로 처리되어 일전한푼도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조심합시다.....:> 참....정원사님 정말 제차 맛갔나봐요..어카죠? 이참에서 파는게 좋을까요??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