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 ] in KIDS 글 쓴 이(By): ImJIS (갈색머리) 날 짜 (Date): 1995년05월30일(화) 11시40분10초 KDT 제 목(Title): 대답] 바퀴에 대해... 얼마나 주저 앉아 있냐가 중요하겠져.. 보통.. 공기압을 앞뒤 같게 맞추면.. 앞바퀴의 바람이 약간 빠진 듯이 보입니다.. 앞에.. 엔진등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렇죠.. 이것을 주저 앉았다고 표현 하신듯.. 정.. 펑크가 의심스러우면.. 며칠을 두고 관찰을 해보세요.. 공기압을 적정하게 맞추고 차를 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이어를 경제적으로 오래 타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입니다..(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체크해야..) 황당한 얘기로.. 저번에 집에 갔더니.. 우리 아바지 차의 공기압이.. 헉~ 50 뭐뭐뭐에 가깝더군여.. 실펑크(?) 때우러 간 나도.. 펑크를 때워 주던.. 아자씨도.. 학을 뗐습니다.. 아니.. 그차를 어떻게 타구다니신 거징? 아마.. 팅팅팅.. 튀는 느낌이 났을텐디.. 역시.. 왕초보는 어떤 차든지.. 몰 수 있나보징.. 냠냠.. 그럼.. 언제나.. 안전운전.. 음주운전 하는 아짐마.. 나빠잉~~ @ 멀어져 가는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