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 ] in KIDS 글 쓴 이(By): mkjung (백합&뙈지 ) 날 짜 (Date): 2000년 4월 25일 화요일 오전 11시 34분 18초 제 목(Title): Re: [잡담] 노트북 워런티! 그리고 캐나� 근데 제가 밴쿠버로 이사온 다음에 (전에 살던데는 몬트리올) 퓨쳐샵 가서 물건 사면서 들은 건데 퓨표샵에서 Extended Warranty안사면 Original Manufacturere's Warranty 기간 이내라도 제조업체에 직접 연락해야지 판매처인 퓨쳐샵에서는 신경 안쓴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예요? 아님 워런티 팔아 먹을라고 뻥~~~ 친거예요? 아님 BC주하고 Quebec주 하고 법이 틀린거예요? 아님 퓨쳐샵 짜샤들이 배가 부른거예요? 도데체 뭐가 진짭니까? ===== 맞아요. 전에 한달만에 마우스가 고장이 나버렸군요. 좀 싼거긴했지만 열받아서 가지고 같더니 마우스같은거는 산지 7일이내에 가져와야지 replace해주고 그러지 않을경우는 워런티가 1년이라고 적혀있어도 제조회사 직접 알아보라더군요. 보니까 지네들이 파는 워런티.이거 장난아니게 비싸더군요... 이거 팔려는 수작이더군요. 쩝... 솔직히 퓨쳐삽이 가격이 그렇게 싸거나 비싸지도 않고 그냥 보통인데 전자제품 그렇게 잔뜩 모아놓고 파는마땅한데가 별로 없으니 자주 가게되는거지만... 퓨쳐삽에서 자기들 워런티 사기전엔 아무짝에도 소용없는거 맞습니다. 난 백합이 좋아. 네모게스트가 양팔저울로 때려도, 키즈 악당들이 작당을 해도 내가 좋은건 백합뿐이야. 라라라라~ 난 백합이 좋아. 칡뿌리 찾으러 킁킁거려도 잘빠진 칡뿌리보단 하얀 백합 한송이가 더 좋아. 라라라라~ 저그의 보신탕 러시보다도 백합! 천합 만합! 오예~ http://www.math.mcgill.ca/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