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 ] in KIDS 글 쓴 이(By): IROC (Real-Thing) 날 짜 (Date): 1998년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05시 19분 38초 제 목(Title): Re: 캐나다의 추위와 담배 난 캐나다 있을때 Player's Light King 피웠는데... 그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죠... 담배맛 못 잊는게 무슨 자랑은 아니지만... 누가 한갑 사다주는 사람 없나? 헤헤.. 그럼. 이만.. 참고로 전 한국에서 This 피우는데 가래 끓어요... 에잇.. 지저분하다... http://camis.kaist.ac.kr/~iroc 에는 아침향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