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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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9일 토요일 오전 01시 08분 25초
제 목(Title): Re: 진중권 피랍자 옹호(?)


 그래서 너의 주장은 케익이나 계란 던지는 건 애교나 장난이라는 건가?

 도대체 개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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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애교나 장난으로 한 거래? 애교나 장난으로도 할수 있는 거니까 침 벹는 
것과는 수준이 한참 차이 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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