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9일 토요일 오전 01시 01분 35초 제 목(Title): Re: 진중권 피랍자 옹호(?) 케익을 얼굴에 던지는 것도 엄청난 모욕이야. 사진으로 찍힌 모습이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러운 장면이 연출되지. ====== 침 벹는 거 하고는 수준이 엄청 다르지. 케익은 생일 잔치에 장난으로도 하는 거지만 장난으로 침 벹는게 흔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