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08시 32분 47초 제 목(Title): Re: 진중권 피랍자 옹호(?) >계란을 각목 칼 까지 지 맘대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훨씬 더 잘못된 것임. >외국도 잘못한 놈 한테는 계란 정도는 던짐. 동의. 계란이란 것 자체가.. "맞으면 참 기분 더럽지만 절대로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가 가지는 않을 물건"의 상징으로 시위에 사용되는 것임.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시위하면서 돌던지는 사람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중권이에게 물어봤을 것임. (돌은 진짜로 맞아서 부상을 당하라고 던지는 것인데?) @ 영삼이가 맞았다는 정부의 사주를 받아 독극물이 주입된 테러용 특수계란은 어떨지 모르겠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