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07시 01분 39초 제 목(Title): Re: 진중권 피랍자 옹호(?) 뭐가 한심해. 그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의사 표현이다. 공항가서 데모하는 것도 한심한 거냐? 아니잖아. 계란 던지는 정도는 심각한 폭력이 아니다. --- 그럼, 내가 너가 지금 하는 말이 맘에 안들어서 너를 찾아가 계란을 던진다면 넌 그냥 '아, 저사람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의사 표현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꺼야? 참을 수 있냐고...? 내가 너한테 심각한 폭력을 안하면 다 가만히 맞아줄래? ========== 뭔 소리야? 내가 지금 한 소리가 계란 맞을 정도야? 정도에 따라 계란 맞을 일이 있고 그냥 인터넷에서 욕먹을 정도 일도 있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