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04시 54분 36초 제 목(Title): 형은 말이지, $$$$$ "형은 말이지" "언니한테 다 말해봐" *** 2003.11.12 14:19스크랩:0 대화 중에 자기 자신을 지칭하면서, '나'라는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나타내는 일반 명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나를 불편하게 한다. 그들은 개인의 가치보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고, 수평적인 인간관계보다는 수직적 인간관계를 강조한다. 그것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그들은 폭력적이거나 지나치게 다정다감하다. 그럼으로써 나의 행동반경을 좁게 만든다. 그것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그들은 지나치게 확신에 차 있거나 불확실한 신념을 강요한다. 그를 통해 함께 대화하는 나의 자유로운 사고를 제약하려 든다. 그것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이런 사람들을 나는 '마초'라고 부른다. 그가 자신을 형이라 하건 오빠라 하건 언니라 하건 누나라 하건 모두 마찬가지다. [픽터] 윗글 키즈 사람들은 두고두고 읽어라. '언니에게 다 말해봐', '형은 말이지' 난 이딴 개소리가 없어지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키즈에서 저런 개소리 하는 놈들 분명히 있을텐데.. 미친 개새끼들.. 재수없는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