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12시 19분 20초 제 목(Title): Re: 인생상담 부탁해요.. 픽터 인생이 꼬이긴 꼬였나보다.. 이 따위 말도 안되는 트집을 다잡고... 형이 지한테 돈을 한푼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해꼬지를 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형이 꼬운건지.. 하여간 참 별난 싸이코도 다있다. ----------- [픽터] 너도 '나 형인데' 하는 놈들 중의 하나인가 보다. 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