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38분 43초 제 목(Title): KAIST 사태 나 지금 SKY 공대 조교수. 계약서에 사인한 논문편수는 매년마다 자동 갱신되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데, 정교수들은 사다리치우느라 바쁘고... 오늘 아침에 KAIST 소식을 보고 나니, 지방 국립대에서 정교수준다면 그냥 옮기고 싶은 생각이 팍 드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