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전 12시 18분 15초 제 목(Title): Re: 인생상담 부탁해요.. > > 너도 누군가의 형이야. > >나이로 인하여 뭔가를 강요하지 않는다면 > > 그정도는 받아줄만하지 > 내 고등학교 후배들이 나보고 '헌수형'이라고 부를지도 모르지, 하지만!! 하지만, 내가 그들보고 '나 헌수형인데..'하고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야. 이럴진데 왜 내 형은 지 입으로 '나 형인데...' 이지랄이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