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오후 07시 14분 30초 제 목(Title): 박은조 목사 회개했대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가 “아프간 피랍사태 직후 언론에 (피랍자들이 아프간으로 떠나기 전) 유서를 쓴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며 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샘물교회 등에 따르면 박 목사는 지난 7일 가진 예배 설교에서 “자숙기간에 많은 생각을 했다. 유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은 당시 단기선교팀이 탈레반에게 광신집단처럼 보여져 목숨이 위험해질까봐 그랬고 또한 언론이 우리(샘물교회)를 광신집단으로 볼까봐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4일 미 기독교 잡지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간을 포함해 이슬람 국가에 더 많은 선교단을 보내겠다’고 말한 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고 욕 먹어도 마땅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샘물교회 건물의 용도 변경 문제와 관련해 법적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샘물교회는 지난해 가을부터 상가건물 점포를 단계적으로 매입해 교회 건물로 쓰고 있다. 박 목사는 지난달 8일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고 배형규 목사의 장례식 직후 사의를 표명했으나 교회는 사표를 반려하고 지난달 30일 재신임을 결정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091406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