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오후 12시 06분 10초 제 목(Title): 뭐, 그냥~ 내가 나이 35인데,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에 굉장한 집착이 있다. 어떻게 하다 31살짜리 여자를 알게됐는데 얘를 묘사하자면, 일단 키작고 몸매 뚱뚱하고 가슴 엄청나게 크다. 정말 술처먹고 내가 눈이 돌아가서 얘를 한 번 벗겨봤는데, 아 정말 안습. 가슴이 크긴 한데 이미 늘어져있고 유두도 무지 크고 까맣고, 젖꼭지도 어찌나 크던지. 가슴의 형태도 삼각형 형태로 앞으로 돌출되어있어. 정말 원래도 하고 싶지 않지만 보니까 더 하고 싶지 않더군.. 내가 20살 짜리 여자도 알고 있는데, (돈으로 꼬신 여자 절대 아니다) 얘랑 술 한잔 마시고 놀다 가슴을 만질일이 있었어. 얘를 묘사하자면, 수능 재수하느라 살집이 좀 있긴 한데, 일단 얼굴 되고 살결이 너무 하얗더라. 그러니 가슴도 적당히 큰데, 그 젖꼭지가 정말.... 손으로 오른쪽 가슴 훑는데 정말 그 감촉에 미쳐버리겠더라. 어찌나 부드럽던지. 난 그때 다짐했어. 돈 많이 모아서 나이 먹고도 어린애들이랑 놀아야 겠다고. 어린애들도 그냥 어린애 말고 위의 20살처럼 타고난 가슴을 갖고 있는애들.. 물론 나이차이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신체는 일단 타고나는게 있는거 같아. 머리도 그런것처럼.. 지금도 그때 가슴 만지던 걸 생각하면 정신이 혼미해져. 나 여자 꽤 겪어봤는데도 말야.... 약오르라고 뻥친건 아니니까 의심은 하지 말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