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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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43분 16초
제 목(Title): Re: 결국 시삽은 모든걸 알겠네


꼬우면 니가 시삽하든가.. 

BBS 운연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운영자가 터치 못하는 게시판 두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 않을까.. 

솔직히 밴 당하는 인간들, 
여기를 쓰레기 통으로 착각하고 
배설물 틱 틱 버리다가 밴 당하는 거잖아. 

미게도 작별의 변을 쓰면서 별 고상한 척 
다했지만, 사실 지가 쓴 글들은 배설물들에 
나 좀 봐달라 하는 징징에 불과하지..
공대생 징징징이나 
자기 존재감에 대한 징징징이나 뭐가 달라. 

접때 키즈 존폐 어쩌구 저쩌구 할때 
누군가 서버 대주고, 하드 기증하고 어쩌구 
시삽 고생할 때, 시삽만세 등등 떠들던 인간들이.. 

정말 왜들 그러냐.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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