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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01분 29초
제 목(Title): Re: 씁쓸한 탱크 결말


> 처음부터 B라고 했으면 토론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지.

> A라고 주장하면서 탱크는 무용지물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거기에
> 대한 반박을 했더니, 이젠 자기 입장은 그게 아니었다고 하네.

가비지 쿠키 글을 보니 중간에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고 
전차가 완전히 없어질 수 없다고 중간에 인정하는 글을 썼네.

저 글이 잉스가 물어보니까 나중에 편집해서 넣고 
거짓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러진 않았겠지.

저 글이 진짜로 있었다면 위에 글쓴 넘이 병신이네.
스레드 글을 다 읽어보고 저런 소릴 해야지 
건성으로 드문 드문 읽고 중간에 얘기가 바뀌니까 
주제를 바꿨네 어쩌네 불평을 하는 거지.

토론을 하다 상대방에게 설득당하면 자기 주장을 뭔가 바꿔서 
토론을 계속하는게 맞는 거지 자기가 틀린 걸 알면서
빡빡 쎄우는 건 좋은 게시판 매너가 아니지.

쿠키는 설득력 있는 증거나 주장을 들이대면 쉽게 받아들이고 
인정 하는 편이야. 아 그렇습니까 하면서..
아마 키즈 마두들 중에서 저렇게 선선히
자기 틀린 거 쉽게 인정하는 사람 없을걸?
너무 쉽게 받아들이니 상대는 모르고 쉽게 지나칠수도 있긴 하겠다.
그걸 사람들이 건성으로 읽고는 주장을 바꾸네 어쩌네 하는 거지.

쿠키가 당신한테 설득당해서 자기 주장을 바꾸면 
그건 당신이 이긴거고 당신 주장에 한발 가까와 진거야.
당신이 이겨놓고도 이긴 줄도 모르는 거지.

아무래도 쿠키는 다른 마두들과 달리 토론의 승패에는 
별 관심이 없는거 같고 사람들 낚시 자체만 즐기는 거 같어.
다른 사람들은 쿠키를 이겨 볼려고 악을 쓰는거 같고.
낚은 고기 마리 수에는 관심없이 곧은 낙시바늘로 
낚시 자체를 즐기는 궁극의 경지의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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