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08시 32분 09초 제 목(Title): Re: 미연시 애당초 추천을 원하신 분은 입문용의 무난한 작품을 원하신 것 같습니다. 그 조건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추천작은 "투하트2" 초명작의 반열에 오를 작품은 못됩니다만 일단 이래저래 무난합니다. 그밖에 언급된, 그리고 언급안된 몇몇 작품들. 플라네타리안 : 훌륭한 작품입니다만.. 미연시란 이런 거다..란 걸 맛뵈기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지요. 이런저런 작품을 접한 후 아, 이젠 이런 것도 식상한데.. 싶을 즈음 접하는 게 최상이겠죠. 스쿨데이즈 : 장난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_-;; 월희, Fate/SN, HA 등의 타입문 작품 : 이런 매니악한 내용으로 그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작품. 내공이 좀 쌓이시면 필히 거쳐가시길 바랍니다. (월희의 경우 한글화가 안습이라.. 읽다가 정신분열이 될지도..) 카논, 에어, 클라나드 등의 Key사 작품들 : 일단 한글화가 제대로 되어 있는 카논은 적극 추천작. 클리어하고 나선 애니메이션으로 고고.. (쿄토버전이 아니라 도에이버전을 봐버리면 OTL) 다른 두개는 한글화 문제 등으로 인해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best of best에 경합할 만한 작품들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입니다. (글고 보니 플라네타리안도 Key 건가?) 파르페 쇼콜라 2nd brew :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라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최근 우연히 플레이하면서 완전히 KO. 얼핏 보기에 형수님(...)이 주인공인 듯 해서 그쪽계열인가.. 했는데 식스센스급 반전으로 진히로인이 뜨면서 잡캐러 전원버로우. 그밖에 당장 생각나는 몇작품(전부 한글화되어 있음) 이푸른하늘에 약속을 : 파르페 덕분에 Giga사의 다른 작품을 하나 해보았습니다.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평작 이상이라고 하긴 힘들 듯. 진히로인(인가?)이 막판에 뜨는 게 이 회사의 특징인가 봅니다. 셔플 : 애니 덕분인지 한국에선 꽤나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뭐, 나름의 모에코드를 정립한 것 같지만 엄밀하게 평해서는 평작. 화이트앨범 : 피아캐럿2, 카논 등과 더불어 많은 어둠의 인간들(..)의 입문작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드물게도(OTL) 고딩주연이 아니라서인지 지금 다시 되짚어보면 상당히 특별한 분위기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개를 해보면 분위기를 익힌 후 과거의 명작(당시로선 그렇지만 지금 기준으론 어떨지)을 감상해본다는 기분으로 접할만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