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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08시 26분 19초
제 목(Title): Re: 씁쓸한 탱크 결말




언젠가는 탱크 잡는 무기가 탱크를 아작 내는 시대가 올 수도 있죠.
근데 아직은 그런식으로 효율적으로 대규모로 운용할 수 있는
무기가 없고. 탱크는 조금 값싸게 만들어서 냉전시대때 
소련이 하던 것처럼 양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어요.

결정적으로 미사일 들고 적 진지 유린하러 갈 수가 없거든요.
가다가 총맞아도 다 죽는거고. 그렇다고 미사일 플랫폼을
장갑으로 둘러가는건 또다른 탱크를 만드는거나 다름없어요.

4족 보행병기니 뭐니 해도 그거 만들 기술이면
탱크에 장갑 더 붙여서 더 많이 뽑는게 경제적이거든요.

요는. 아직 효율성 면에서 끝을 안보인다는거죠.
쿠키가 K2가 100억이니 하는것도 이제 시제품 나와서 덜덜덜 하게
비싼것을 나중에 값 떨어지는건 생각도 안한거구요.

애초에 전쟁 초기에 기갑전 안해도 되는 일본은 
왜 미사일을 신나게 안만들고 90식이니 뭐니 하면서
전차 개발하는지 염두에 안둔거죠.
90식이야 말로 후덜덜하게 비싸니 그거 한대 살 돈이면
한발에 1억하는 재블린 사서 국경 따라 둘러쳐도 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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