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07시 55분 32초 제 목(Title): Re: 근데 탱크... 아는게 좆도 없어서 가비지엔 껴들지 못하는데... 탱크 주포는 다른 탱크 잡는게 주목적 아냐? 바로 앞에 다른 형도 쓴 얘기지만. 운동에너지탄이든, 성형작약탄이든 하여간 탱크 장갑을 뚫는 목적이잖아. 탱크라는 무시무시한 놈이 있는데, 저거에 맞서면서 잡으려면 나도 탱크가 있어야 하고...그런 거 아닌가? 아파치 같은 건 공격력은 몰라도 방어가 취약할 거 같고, A-10같은 건 제공권이 확보되어야 하고, 게다가 점령하려면 탱크타고 가든 걸어가든 땅으로 가서 깃발 꽂아야 하는 거잖아. -- [쿠키의주장] 과거 르네상스시대 중장갑으로 무장한 말탄 기사들이 소총 부대의 등장으로 사라졌듯이 한대 100억원 씩 이나 하는 중장갑 전차는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험비에 밀려 사라질겁니다. [인용끝] 이게 쿠키의 주장가운데 핵심이거든. 쿠키는 최초에 방향을 잘못 잡았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시간전에, RPG에 나중에는 포병에 별 이상한 전투시뮬레이션까지 해가면서 끝까지 자기 주장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거지. 대전차무기는 탱크를 잡을수는 있지만 탱크의 역활을 해줄수는 없어.. 따라서 대전차무기가 발전하더라도 탱크는 그에 맞추어서 더 효과적인 방어수단을 강구하지, 아애 탱크를 없애지는 않는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