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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오후 01시 04분 42초
제 목(Title): 박카스가 안들어


언젠가부터 박카스가 먹혀들지 않고 있다.
마셔도 왜 마셨는지 모를 만큼.
박카스 조그만 병의 네배쯤 되는 에너지캔이 있다. 물론 온갖 비타민과 
카페인이 들어 있다. 얼마전 처음 마셨을 때 효과가 괜찮았기에
이번에도 마셨다.
너무 기대해서인지 별로 효과가 없어서 커피를 한 잔 더 마셨다.
그랬더니 사람 말소리가 울리는 듯 들리고 소리가 귓속으로 아프게 파고드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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