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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36분 13초
제 목(Title): Re: 10월 6일자 공지사항


나는 댁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아는지 관심 없어요.
남에 대해서 함부로 떠들지만 않는다면...
분명한 것은 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떠든다는 거예요.
이건 분명히 잘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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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인데,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못한 일에 대해 떠들면 
안되는 건가요? 분명 표면상으로는 잘못한 일 맞다고 생각하고, "틀림없이 무슨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더 이상한데요. 오히려 
그게 잘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일이죠. 당신은 시삽진을 (개인적으로) 아는 
분인가요?

뭐가 분명히 잘못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두환을 개인적으로 잘 
모릅니다만, 그럼 광주에서의 일에 대해 떠들면 안되나요?

아님 제가 오독을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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