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g0088) 날 짜 (Date): 2013년 02월 13일 (수) 오후 07시 29분 25초 제 목(Title): Re: 친구의 아내 6 맞아 자기합리화 시키고 있는거지. 당당하다면 이혼시키고 결혼해 살던가. 2013년 02월 13일 (수) 오후 06시 45분 51초 아무개 (ag0026): > 그냥 친구 마누라 따먹고 싶어서 발정난 양반같음. > > 계속 머리 속에서 소설에 소설을 쓰다보니 자기 착각속에 빠진 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