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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f0073)
날 짜 (Date): 2013년 02월 06일 (수) 오후 07시 48분 24초
제 목(Title): Re: 고민


사랑이라 세뇌할만한..
최소한의 설레임도 없어보이네요.. 글로봐선..
가슴이 큰가....

남의 얘기가 아닌데
나이는 먹어가는데 옛날같은 열정도
떨림도 없이 건조해져갑니다..

2013년 02월 06일 (수) 오후 07시 41분 46초 아무개 (af0019):
> 아서세요....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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