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f0046) 날 짜 (Date): 2013년 02월 06일 (수) 오전 06시 58분 16초 제 목(Title): Re: 국정원 여직원 옛날에는 신문사에 중정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었다가 시대가 바뀌어서 직접은 못하고 간접적으로 여론 조작 공작을 해오다가, 국정원에도 파벌이 있어서 반대 파벌에서 정보를 흘려서 민주당이 기습을 했는데 셀프 감금이 비-새누리당 후보 낙선에 혈안이 된 '주류' 언론에 의해 엉뚱하게 인권 이야기로 전화를 시킨 사건. 대북 심리전이라 함은 정권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을 '종북'이라 딱지 붙이고 대'(종)북' 심리전이라고 해야 말이 되고. 다르게 말하면 대반(이명)박(근혜) 심리전? 선관위 디도스 사건을 봐도 그렇고, 이 부류의 사람들의 준법 정신이 얼마나 탁월한지 알만 함. 윗대가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시킨다고 하는 국정원 직원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궁금. 시킨대로 하면 좋은 보직으로 갈 거라는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