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e0015) 날 짜 (Date): 2013년 02월 04일 (월) 오전 11시 18분 05초 제 목(Title): Re: 층간소음 스트레스 우리 아이가 달아졌어요를 너무 인상깊게 본 듯 2013년 02월 04일 (월) 오전 11시 15분 36초 아무개 (ae0127): > [ anonymous ] in KIDS > 글 쓴 이(By): 아무개 (ae0037) > 날 짜 (Date): 2013년 02월 04일 (월) 오전 11시 07분 57초 > 제 목(Title): Re: 층간소음 스트레스 > > > 어른이 그러는 거라면 몰라도, > 통제하기 힘든 애들이 그러는 걸 미안해서 사과하는 걸, > 먹고 떨어지란 소리 같다니 좀 너무하다는 느낌인데? > 그런 것까지 싫으면 아파트 살면 안 되지. > @혼자사는 미혼 남성. > > ------- > > 통제하기 힘들다는 건 핑계인 경우가 많음. 애들 "기 죽일까봐" 통제를 "안"하는 > 부모들이 많아서 열받는 것. > > 단단히 주의하고 눈물 쏙 빠지게 야단치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 빼고는 통제 > 됨. > > > ---------- > > 애를 안키워본 것이 틀림없음. > > 명절날 조카 몇번 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