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e0061) 날 짜 (Date): 2013년 02월 01일 (금) 오전 10시 29분 46초 제 목(Title): 공돌이 친구의 아내 3 의사 친구의 아내라고 제목을 썼으면 악플들이 덜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찌질한 속내 표현은 완벽히 무시 당한 대신 하트와 함께 질문이 날라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30만점을 넘는지 요령이 있는지 물어왔습니다. 쪽팔린 마음에 30만 점을 넘기면 그만 두려했다 답하고 이런 식으로라도 인사라도 나눌 수 있어 참 좋았는데 오랫동안 숨겨온 흑심이 자꾸 살아나서 그만 친등 삭제를 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물론 친등 삭제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 찌질하죠? ㅠㅠ 이렇게 끝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