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e0036)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2시 35분 40초 제 목(Title): Re: 공돌이 친구의 아내 2 이럴 가능성은 없는건가? 그 남편 테크닉 때문에 결혼했는데 똥박이 되면서 남편과 짜고 호구하나 잡으려는 가능성. 내가 다 호구로 잡고싶네. 정신차리쇼.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12시 08분 58초 아무개 (ae0061): > 잊을만 하면 한번씩 카톡을 통해 안부를 묻습니다. > 마치 무엇인가 한마디 더 하고 싶어하는듯 싶은데 안부 말고는 이어갈 말이 > 없어요. 오늘은 용기내어 잘지내시냐는 안부에 한마디 더했습니다. > > 제수씨 카톡이 한번씩 기다려졌어요라고. > > 아직 답이 없습니다. 무척 창피하기도 하고 고통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