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e0001) 날 짜 (Date): 2013년 01월 29일 (화) 오전 12시 43분 34초 제 목(Title): Re: 진정한 선수 세치 혀가 부럽다. -_- 50代 헌팅男, ‘세치 혀’로 여성 줄줄이 유혹 ----------- 말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잘생겼을 거라는데에 한표. ------- 여자들이 영 아닐거라는데 한 표. -------- 아..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바로 윗분말이 젤 가능성 있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