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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107)
날 짜 (Date): 2013년 01월 28일 (월) 오후 03시 39분 25초
제 목(Title): Re: 오픈캡쳐, 엣지소프트의 횡포


바램의 고유한 의미가 있는 상황에서 자장면/짜장면 예를 드시다니..

이 둘은 경우가 다르다는 (왠만하면 '틀리다는'이 낳으려나요?)

사실을 알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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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왠만하면', '낳으려나요'는 뭔지?

웬만하면

낫다 -->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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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잡니다. 제 유머감각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상대분(매너남)께서는 당연히 아실거라 생각해서 그리 썼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인터넷에서 흔히들 틀리는 것들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어의, 낳다, 틀리다, 웬일인지, 바래 등등..

상당히 진지한 분이시군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맞춤법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띄어쓰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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