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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82)
날 짜 (Date): 2013년 01월 25일 (금) 오후 07시 22분 39초
제 목(Title): Re: 오픈캡쳐, 엣지소프트의 횡포


변호사라면 준비서면에 '바램'이라고는 쓰지 않겠지요.

교수라면 제안서에 '바램'이라고도 쓰지 않겠지요.

일개 직장인도 사장한테 보고될 문서에 '바램'이라고는 안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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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람이라고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대부분의 변호사 교수 사장들도 바람이라고 쓰면

"이거 바램인데 잘못적은거네" 이럴거야..  대부분이 바램으로 쓰고 있음. 
.아직도. 

그리고 국어문제에 왜 교수 변호사 사장이 나오냐?
걔네들은 암것도 아니잖아? 적어도 국어교사나 가르치는 사람들이 나와야지
변호사나 교수 사장들이 국어에 대해서 뭘 안다고.. 쩝..

니 사고방식이 더 웃겨.. 여기에 왜 변호사나 교수 사장이 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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