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42)
날 짜 (Date): 2013년 01월 25일 (금) 오후 04시 13분 03초
제 목(Title): 공공장소 소음 유발


나도 에티켓에 대해서 한 번 써보자면.. 

공공장소에서 소음 유발하는 행위. 특히 휴대전화와 관련된 것들이 많음. 

주말에 열차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KTX를 탈 때도 있고, 무궁화나 새마을 탈 

때도 있고.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겟지만 무궁화를 타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휴대전화를 

벨소리로 해 놓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저기서 벨소리나 시끄러운 음악벨이 

울려퍼진다. 왜 그리 또 늦게 전활 받는지.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이리저리 

통화 시작. 주위 사람들 생각해서 입을 가린다거나 소곤소곤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그냥 통화하는 듯. 

그리고 DMB를 보거나 폰이나 태블릿에 동영상 다운 받아서 보는 사람들도 

요즘 많은데, 이어폰 안 끼고 소리 켜놓고 보는 사람들도 진짜 짜증난다.. 

이어폰 틈으로 소리 흘러나오는 정도는 뭐 애교로 봐줄 수 있고. (정작 본인은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냥 이어폰 꼈으니 이해해줌)

상대적으로 KTX를 타면 소음 유발하는 사람이 적다고 느끼긴 하는데, 운행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dmb가 잘 안나와서 그 부분은 줄어들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고. 

암튼 공공장소에서 통화할 때는 용건만 간단히 하고, 열차같은 경우는 나가서 
객차와 객차 사이에서 통화했음녀 한느 바램. 
휴대전화 벨소리는 진동으로. 

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들도 많이 하니 그 소리도 많이 들으니 짜증 좀 나긴 
하더라만 뭐 새로운 문화니까 애교로 봐줌. 그래도 웬만하면 진동이나 
무음으로.

그리고 열차타면 자리 바꿔달라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예전에는 별 일 없으면 
잘 바꿔주다가 요즘은 그냥 거절하고 내 자리 앉음. 

일행끼리 같이 앉아서 가봐야 대부분 출발 이후 얼마 있다가 그냥 잠.

아니면 같이 앉아서 수다 졸라 떨어서 시끄러움. 

그리고 도착지가 다를 경우 자리를 다시 옮겨야 하는 일도 많고, 
자리가 쉣인 경우나 졸라 멀거나 그래서 .. 

요즘에는 자리 좀 바꿔 달라 그러면 웬만하면 잘 안바꿔주는 편.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