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42) 날 짜 (Date): 2013년 01월 23일 (수) 오후 09시 02분 14초 제 목(Title): Re: "이재용 아들이 사회적 배려대상?" 1. 합법이라고 부도덕을 비판하지 못하면 도덕이란 것 자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음. 법만 있으면 되지. 2. 이재용이 욕먹는 이유는 재벌이래서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존재한다는 루트를 사회적 초초강자가 뺏어서 썼다는 부도덕함 때문임. ----------- 기본적으로 사람들마다 뇌구조의 차이가 있어서 발생하는 일들임. 어릴 적부터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자란 사람과 좀 덜 제대로 받고 자란 사람들이 하나 둘 성장하면서 차이가 커지는 것. 부모님들 성향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든 하나라도 이익보고 편법쓰고 그렇게 살아온 성향이라면 자식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임. 즉 도덕적 관념에 대해서 무뎌지는 것. 이번 이동흡 청문회에서도 봤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행위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부도덕함을 뇌에서 전혀 인지를 못하는 사람임. 한 푼이라도 더 건져서 한 푼이라도 더 이자 높은 통장에 넣고 조금이라도 이자 더 받고.. 뭐 그런 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자라왔기 때문. 아예 뇌구조가 다르다고 봐야지. 엠비도 비슷한 부류. 거짓말을 할 때는 참말을 할 때와 뇌에서 반응하는 영역이 다른데, 엠비같은 부류들은 뇌에서 반응이 같은 수준. 즉 전혀 거짓말이라는 생각 자체가 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부도덕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전혀 그게 잘못되었고 사람들이 청문회에서 물어보는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임. |